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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ENJOYABLE EXPERIENCES FOR EVERYONE THROUGH OUR GAMES.
About TREEPLLA 4
Storytellingthrough games
History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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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적
2023년 매출 268억, 영업이익 30억 달성
고양이스낵바 글로벌 다운로드 3800만 달성
고양이오피스 글로벌 다운로드 600만 달성
고양이나무꾼 글로벌 다운로드 200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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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5월
- 고양이오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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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 4월
- 고양이나무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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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1월
- 고양이스낵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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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거지제국키우기, 용병훈련단, 메이크오버타이쿤, 디노월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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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장난감 공장 타이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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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9월
- 코스닥 상장사 넵튠(카카오계열사) 자회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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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 5월
- 트리플라 설립
Our positive action combined with positive thinking results in success.
NEWS
RELEASE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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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
16
넵튠-트리플라, 방치형RPG '용감한 고양이들' 글로벌 출시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롤플레잉 게임 ‘용감한 고양이들(Bumbling Cats)’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게임은 어두운 세력인 악당 고양이들에게 빼앗긴 고양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뭉친 용감한 고양이 전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용감한 고양이 전사들의 리더가 되어 주어진 자원을 관리해야 하며 악당 고양이들의 공격을 회피하고, 이들에 맞서 전투에 참여해야 한다. 전투 참여로 획득한 보상으로 성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고양이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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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
07
넵튠-트리플라,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출시 한 달 매출 15억원 달성
트리플라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가 글로벌 런칭 1개월 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 및 매출 15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런칭 1개월 기준 1일 최고 매출 1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평균 일 매출은 5000만원 전후의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런칭 첫날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5만명을 넘는 기록을 보였으며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 중 한국에서 1위, 일본 2위, 미국에서는 4위에 오른 바 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시뮬레이션 장르 모바일 게임으로 20개 국가에서 인기게임 순위 10 안에 랭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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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23
넵튠-트리플라, 방치형 게임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글로벌 론칭
넵튠은 자회사 트리플라가 자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를 글로벌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에서 플레이어는 비어 있는 공간에 다양한 사무실을 꾸미고 고양이 직원들을 관리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효과적인 관리와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사업 제국을 건설해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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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NG ENJOYABLE EXPERIENCES FOR EVERYONE THROUGH OUR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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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can dream it,you can do it.
트리플라의 개발 프로세스는 신속하게 핵심 기능 위주로 개발하여 시장에 빠르게 출시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출시 후 유저와의 소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을 운영해 나가며, 게임의 매출 지표 및 정보는 트리플라인이라면 쉽게 접근하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021년 5월 법인 설립, 2021년 9월 넵튠(카카오계열사)의 자회사에 편입 후, 2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그 중 2023년 1분기 런칭한 "고양이 스낵바"는 캐주얼 방치형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랭킹 1위를 달성하며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 선두주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Go the extra mile. It’s never crowded there.
캐주얼 장르의 타이쿤 게임으로 시작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와 충분한 시장 쉐어를 목표로 합니다.
타이쿤 게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고, 도전하는 장르도 넓혀 갑니다.